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월가/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약세권에 머무는 사이 월가와 전통 금융권에서는 장기 강세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4년 주기론보다 과매도, 기관 채택, 토큰화 흐름이 더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6월 28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 20만 달러 전망의 근거가 더 강해졌다고 주장했다. 영상은 주식 투자자들이 올해 10~20%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는 더 큰 비대칭 기회가 남아 있다고 짚었다.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Fairlead Strategies)의 케이티 스톡턴(Katie Stockton)은 비트코인의 4년 주기론을 경계했다. 그는 “나는 장기 관점에서 비트코인 강세론자지만, 4년 주기론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충분히 확신할 만큼 많은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스톡턴은 비트코인이 장기 과매도 구간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그는 6만 달러 부근과 핵심 피보나치 되돌림 선이 중요한 지지 구간이라고 봤다. 다만 지지선이 강하게 시험받는 만큼 2~3주간 안정화 흐름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애덤 백(Adam Back)은 200주 이동평균선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200주 이동평균선이 6만 2,000달러까지 올라왔으며,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간에 있다고 진단했다. 거래소 보유 물량 감소, 비트코인 도미넌스 상승, 기관 채택 집중도 강세 논리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톰 리(Tom Lee)는 암호화폐가 인공지능(AI)의 하위 성장 스토리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블랙록(BlackRock)과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의 토큰화 흐름도 같은 맥락에서 언급됐다. 블랙록 최고투자책임자 릭 리더(Rick Rieder)는 “비트코인은 궁극적으로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