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예측 시장, 결혼/AI 생성 이미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와 트래비스 켈시(Travis Kelce)의 결혼 여부가 예측시장까지 뒤흔들고 있다. 아직 공식 발표도 나오지 않았지만, 칼시(Kalshi)에는 이미 400만 달러 이상 베팅이 몰렸다.
6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칼시에서는 스위프트와 켈시의 결혼 장소, 시기, 들러리 구성까지 거래 대상으로 올라왔다. 비인크립토는 팬덤 수요가 예측시장 거래량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큰 베팅은 결혼 장소 시장에서 나왔다. 해당 시장 거래량은 226만 달러를 기록했다. 칼시에서는 뉴욕 가능성이 80%로 가장 높았고, 로드아일랜드는 21%로 뒤를 이었다. 폴리마켓(Polymarket)은 맨해튼 가능성을 85%로 제시했다.
결혼 시점 베팅도 달아올랐다. 칼시는 올해 결혼 가능성을 95.5%로 반영했다. 폴리마켓은 8월 31일 이전 결혼 가능성을 96%로 봤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인근 7월 3일 도로 폐쇄 허가 신청도 추측을 키웠다. 다만 허가 문서에 스위프트와 켈시 이름은 등장하지 않았다.
예측시장 성장세도 눈에 띈다. 칼시의 엔터테인먼트 거래량은 2024년 4,300만 달러에서 2025년 3억 달러 이상으로 커졌다. 2026년 1분기 음악 시장 거래량은 4억 달러를 넘었다. 전체 엔터테인먼트 거래량은 올해 10억 달러에 근접할 속도다.
칼시는 현재 진행 중인 자금 조달에서 기업가치 400억 달러를 목표로 한다. 한 달 전 220억 달러보다 크게 높아진 수준이다. 비인크립토는 여성 거래자 비중이 1년 새 두 배로 늘었다며, 유명인 기반 시장이 기존 거래자층 밖으로 예측시장 수요를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