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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약세장이 길어지는 가운데 도지코인(DOGE)이 추가 하락 압력을 받으며 최악의 경우 0.05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과거에도 해당 가격대에서 반등했던 만큼 같은 흐름이 반복될 가능성도 함께 제기됐다.
6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최근 1주일 동안 12.3%, 최근 1개월 동안 약 28% 하락했다. 또한 사상 최고가인 0.7316달러 대비 약 90%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밈코인 시장에서 여전히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 가격은 큰 폭의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도지코인이 현재 수년래 최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0.072달러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0.05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도지코인이 마지막으로 0.05달러에 거래된 시점은 2023년 10월이며, 당시에는 해당 가격대에서 반등에 성공했던 만큼 이번에도 추가 하락 이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도지코인의 부진은 개별 자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비트코인(BTC)이 60,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추가 하락을 예상하는 시각이 늘고 있으며, 주식시장 역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시장 전반에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라고 매체는 진단했다.
매체는 도지코인이 2024년 12월 0.46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줄곧 하락세를 이어왔으며,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126,08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음에도 도지코인은 의미 있는 반등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짚었다. 또한 밈코인 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줄었고,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된 점도 하락 요인으로 지목했다. 매체는 위험 선호가 위축된 환경에서 투자자들이 도지코인을 비롯한 밈코인에 자금을 적극적으로 투입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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