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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Amazon)/출처: X ©
아마존 주가가 한 달 만에 14% 넘게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가운데, 웰스파고가 지금이 매수 기회라며 35%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6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아마존 주식은 이날 232달러에서 거래를 시작했다(장 마감가는 240.14달러). 아마존은 6월 들어 270달러에서 232달러까지 하락하며 14% 이상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주가가 언제 바닥을 형성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웰스파고는 현 시점을 매수 진입 구간으로 평가했다.
웰스파고의 애널리스트 켄 가브렐스키(Ken Gawrelski)는 지난 26일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아마존에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12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80달러 높은 수준으로 약 35%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이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 1,000달러를 투자하면 약 1,350달러의 가치로 늘어날 수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켄 가브렐스키는 아마존 주가가 현재 수준에 오래 머물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투자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며, 지금이 진입을 고려할 시점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만 매체는 '매그니피센트7(Magnificent 7)' 기업들이 올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부담을 안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AI 분야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설비투자를 지속하고 있지만 아직 이에 상응하는 수익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우려가 아마존 주가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AI 투자 열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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