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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EPD), 화이자(PFE), 버라이즌(VZ)/AI 생성 이미지
고배당 ETF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한 투자자라면 배당수익률 5%를 넘는 초대형 배당주 3종이 다시 눈에 들어올 수 있다.
6월 29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모틀리풀은 배당수익률 5% 이상을 제공하는 몬스터 주식 3종으로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Enterprise Products Partners, EPD), 화이자(Pfizer, PFE),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Verizon Communications, VZ)를 제시했다. 뱅가드 고배당 수익률 ETF(Vanguard High Dividend Yield ETF, VYM)의 수익률은 2.2%로 언급됐다.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의 선행 배당수익률은 6.1%다. 회사는 27년 연속 배당을 늘렸다. 미국 전역에서 5만 마일이 넘는 파이프라인을 운영하며 천연가스액, 원유, 석유화학 제품, 정제 제품을 운송한다.
모틀리풀은 엔터프라이즈가 미드스트림 업계에서 가장 높은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10년간 평균 투하자본수익률은 12%다. 경제 성장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대가 천연가스와 천연가스액 수요를 키우는 가운데, 회사는 53억 달러 규모 주요 자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화이자는 헬스케어 업종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배당 매력을 가진 종목으로 꼽혔다. 배당수익률은 약 7.2%다. 회사는 350분기 연속 배당을 지급했고, 351번째 배당은 9월 지급 예정이다. 제품군은 항암제, 1차 진료 의약품, 특수의약품, 백신 등 12개가 넘는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다만 화이자는 특허 만료 부담을 안고 있다. 애드세트리스(Adcetris)와 젤잔즈(Xeljanz)는 올해 미국 특허 독점권을 잃는다. 엘리퀴스(Eliquis), 아이브랜스(Ibrance), 엑스탄디(Xtandi)는 2027년에 뒤따른다. 모틀리풀은 화이자의 비만 치료제 후보 베로베나타이드(berobenatide)를 핵심 기대 요인으로 짚었다. 화이자는 해당 약물을 2028년 출시하고 일라이 릴리(Eli Lilly, LLY)의 마운자로(Mounjaro)와 경쟁하길 기대하고 있다.
버라이즌도 소득 투자자가 선호하는 고배당주로 제시됐다. 선행 배당수익률은 6.2%이며, 회사는 19년 연속 배당을 늘렸다. 버라이즌 최고경영자 댄 슐먼(Dan Shulman)은 1분기 업데이트에서 “우리의 턴어라운드는 진행 중일 뿐 아니라 탄력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버라이즌은 1분기 잉여현금흐름 38억 달러를 창출했고, 2026년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최소 215억 달러로 전망했다. 프런티어 커뮤니케이션스(Frontier Communications) 인수는 광섬유망 확대와 광대역 경쟁력 강화 재료로 언급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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