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두바이 등 아랍에미리트(UAE)로 거점을 옮기는 암호화폐 기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두바이 변호사 이리나 히버는 "유럽 암호화폐 기업들의 현지 인허가 취득 비용, 시기, 불확실성 등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주당 120건의 상담 문의를 받있다. 유럽 기업들은 복잡한 규제와 행정 절차 대신 보다 신속한 라이선스 취득과 명확한 규제 환경을 제공하는 UAE를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