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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 부진으로 흔들린 스트래티지(Strategy, MSTR)를 두고 월가 강세론자 톰 리(Tom Lee)가 “큰 회복” 가능성을 거론하며, 현금 확충을 핵심 방어 전략으로 제시했다.
6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BMNR) 회장 톰 리는 스카이브리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와의 대화에서 스트래티지의 향후 흐름이 비트코인 성과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고 밝혔다.
리는 “비트코인 가격이 회복되는 한 스트래티지는 큰 회복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스트래티지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편대에서 뒤처진 B-17 전투기에 비유했다. 리는 “그런 대상이 전투기들의 공격을 받고 격추 시도의 표적이 된다”고 덧붙였다.
리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에게 필요한 방어책도 언급했다. 그는 “내가 보기에는 주식 완충 자금의 달러 규모나 현금 규모를 늘릴 수 있는 모든 조치가 가장 합리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마이클 세일러라면 MSTR과 보통주 매각을 통한 현금 조달이 최선의 전략일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의 조언은 스트래티지가 새 자본 프레임워크를 발표한 시점과 맞물렸다. 해당 계획에는 USD 준비금 정책, 우선주와 보통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한 전술적 비트코인 매각이 가능한 비트코인 수익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스트래티지는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사로, 평균 취득가 7만 5,651달러에 84만 7,363BTC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벤징가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면서 스트래티지의 보유 자산 미실현 손실이 약 140억 달러까지 커졌다고 전했다. 이달 초 비트코인 매각 사실이 공개된 뒤 낙관론자들이 의지해온 “절대 팔지 않는다”는 논리가 흔들렸고, 이후 MSTR 주가는 38%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기사 작성 시점 5만 9,291.74달러에 거래됐고, 24시간 전보다 0.51% 하락했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월요일 정규장에서 12.60% 오른 92.68달러에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도 0.7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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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핵심 요약]
-톰 리는 비트코인 가격이 회복되면 스트래티지도 큰 회복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리는 마이클 세일러에게 주식 완충 자금과 현금 규모를 늘리는 전략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조언했다.
-스트래티지는 평균 취득가 7만 5,651달러에 84만 7,363BTC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약세로 미실현 손실이 약 140억 달러까지 커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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