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매도세와 관련해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약세장은 상당히 진행됐지만 비트코인(BTC)의 실제 저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윈터뮤트는 X를 통해 "공포·탐욕 지수가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고 BTC 손실 상태 공급 비중이 수익 상태 공급 비중과 맞닿는 50%에 근접했다. 과거에는 이런 흐름이 실제 저점보다 2~3분기 앞서 나타났고, 최종 저점 구간에서는 손실 공급 비중이 60%에 더 가까웠다. 따라서 아직 추가 하락 여지가 남아 있다. 거래량이 적은 여름철에 저점이 형성될 가능성은 낮으며, 9~10월까지 추가 약세가 이어진 뒤 거시 환경 변화에 따라 회복할지 여부를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