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일라이 릴리(Eli Lilly, LLY), 마운자로(Mounjaro), 젭바운드(Zepbound), 비만 치료제/AI 생성 이미지
일라이 릴리(Eli Lilly, LLY)가 마운자로(Mounjaro)와 젭바운드(Zepbound)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에 힘입어 6월 들어 1,230달러 고지를 밟으며 글로벌 제약주 랠리의 중심에 섰다.
6월 30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 주가는 인기 당뇨·비만 치료제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회사의 신약 개발과 신규 거래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한 요인으로 거론됐다.
핵심 동력은 마운자로와 젭바운드의 매출 급증이다. 일라이 릴리는 2026년 1분기 마운자로 매출 8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규모다. 젭바운드 매출도 41억 달러로 80% 늘었다.
두 치료제의 성장세는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일라이 릴리의 3개월 총매출은 198억 달러로 집계됐고,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56%에 달했다. FX리더스는 당뇨와 체중 감량 치료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커지면서 의사와 환자 모두 해당 치료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적 호조는 연간 전망 상향으로 이어졌다. 일라이 릴리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820억~850억 달러로 높였다. 시장은 마운자로와 젭바운드가 단기 유행 상품을 넘어 회사의 성장 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FX리더스는 강한 매출 증가와 치료제 수요 확대가 투자자 신뢰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일라이 릴리는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에서 수요와 실적을 동시에 확인하며, 고평가 논란 속에서도 실적 기반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대형 제약주로 부각됐다.
[기사 핵심 요약]
-일라이 릴리는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6월 주가가 1,230달러에 도달했다.
-마운자로 매출은 87억 달러로 125% 늘었고, 젭바운드 매출은 41억 달러로 80% 증가했다.
-일라이 릴리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820억~850억 달러로 높이며 투자자 신뢰를 강화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