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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
솔라나(SOL)가 개인 투자자의 매수 심리를 바탕으로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돌파를 시도하면서 100달러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솔라나 현물 ETF에서는 자금 유출이 이어지며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아직 뚜렷하지 않은 모습이다.
7월 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솔라나는 75달러 부근에서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75.21달러를 시험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개선되는 반면 기관 수요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은 53억3,000만 달러로 지난달 감소 이후 50억 달러 이상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과도한 포지션 청산이 완화되면서 위험회피 심리도 다소 진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파생상품 시장의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펀딩비(Funding Rate)도 0.0073%까지 상승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이 프리미엄을 지불하면서도 롱(매수) 포지션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면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엇갈렸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 기준 솔라나 현물 ETF는 전날 552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뒤 이날 250만 달러 순유출로 전환됐다.
기술적으로는 상승 가능성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솔라나가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75.21달러를 종가 기준으로 돌파할 경우 다음 목표는 약 98.79달러에 위치한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될 수 있다. 이 구간을 넘어설 경우 100달러 회복 가능성도 열릴 수 있다고 매체는 전망했다.
기술 지표도 점진적인 개선을 나타냈다. 일간 차트 기준 상대강도지수(RSI)는 55로 매수세 회복을 시사하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시그널선과 함께 상승하며 긍정적인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50일 지수이동평균선 돌파에 실패할 경우에는 2월 6일 저점인 67.50달러까지 되돌림이 나타날 가능성도 함께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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