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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상승세의 진짜 시험대는 2조 800억 달러 회복 여부에 걸려 있다.
7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이날 0.59% 상승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6월 25일부터 2조 100억 달러 지지선을 지켜냈고, 매도세가 해당 구간을 흔들 때마다 매수세가 유입되며 추가 하락을 막았다.
다만, 시장이 본격적인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보기에는 확인해야 할 구간이 남아 있다. 비인크립토는 전체 시가총액이 2조 800억 달러 위에서 일봉을 마감해야 회복 신호가 강화되고, 2조 1,600억 달러를 돌파해야 더 넓은 상승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8시간 차트에서 5만 8,030달러 지지선을 방어한 뒤 장중 5만 9,000달러를 일시 회복했다. 다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하락 채널 안에 머물러 있으며, 1일 기준으로는 1.4% 하락한 상태였다. 6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거래량이 소폭 늘어난 점은 반등 시도에 힘을 실었지만, 신중한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기조와 중동 긴장은 위험자산 선호를 계속 제한했다.
비트코인이 5만 9,816달러를 향해 움직이면 암호화폐 시장의 단기 상승세는 유지될 수 있다. 반대로 5만 8,030달러 아래로 밀리면 이날 반등분은 사라질 수 있다. 비인크립토는 단기 흐름이 확실히 바뀌려면 심리적 저항선인 6만 달러 돌파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스텔라(Stellar, XLM)가 24시간 동안 11.54% 급등하며 가장 강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번 상승은 7월 8일 예정된 프로토콜 27 메인넷 업그레이드 투표 기대감과 DTCC 토큰화 서비스 결제 토큰 역할 기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됐다. 스텔라가 0.20달러 구간을 지켜내는지가 추가 상승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기사 핵심 요약]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조 100억 달러 지지선을 지키며 7월 1일 0.59%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5만 8,030달러 지지선을 방어했지만, 6만 달러 돌파 전까지 단기 추세 전환은 제한적이다.
-스텔라는 프로토콜 27 업그레이드 투표와 DTCC 결제 토큰 기대감 속에 24시간 동안 11.54% 급등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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