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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강세론자는 반등을 말하고 있지만, 예측시장에서는 4만 달러 붕괴에 돈을 거는 투자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7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프로페셔널 캐피털 매니지먼트(Professional Capital Management) 최고경영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는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최근 약세를 변동성의 일부로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다시 오를 것이며, 가격 상승이 재개될 때 강한 수익률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폼플리아노는 변동성을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고의 투자자들이 변동성 있는 자산을 적극적으로 찾는다며, 현재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는 상승 변동성을 보이고 비트코인은 하락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두 자산 모두 매우 변동성이 클 것이며, 결국 수익은 그곳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폼플리아노는 시장이 외면하는 자산을 선호권에 들어오기 전 보유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다. 그는 “비합의적 자산이라면, 그 자산이 합의가 되는 과정에서 보유하고 싶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약세장 속에서도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 대상으로 보는 그의 투자 논리를 보여준다.
하지만 예측시장 분위기는 정반대에 가깝다.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비트코인이 4만 5,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45%까지 높아졌고, 4만 달러 아래로 밀릴 가능성도 30%로 뛰었다. 해당 결과에는 4,500만 달러 이상이 베팅돼 시장 참가자들의 하락 경계감이 커진 상황이다.
강세론과 하락 베팅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비트코인 시장은 변동성 자체가 투자 논리로 떠오른 구간에 들어섰다.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의 하락 변동성을 장기 수익 기회로 보지만, 예측시장 투자자들은 4만 달러 붕괴 가능성에 더 많은 돈을 걸고 있다. 벤징가는 이번 베팅이 폴리마켓에서 가장 주목받는 결과 중 하나라고 전했다.
[기사 핵심 요약]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의 최근 약세를 변동성의 일부로 보고 장기 반등 가능성을 강조했다.
-폴리마켓에서는 비트코인이 4만 5,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45%, 4만 달러 아래로 밀릴 가능성이 30%까지 높아졌다.
-해당 예측시장 결과에는 4,500만 달러 이상이 베팅되며 강세론과 하락 공포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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