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카르다노(ADA), 스테이블코인/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6,000만 달러를 넘어서며 가격 약세 속에서도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의 유동성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다.
7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디파이라마(DeFiLlama) 자료 기준 카르다노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6,039만 달러로 늘었다. 최근 7일 동안 증가율은 14.67%로 집계됐고, 이는 최근 수개월 사이 카르다노 스테이블코인 부문에서 나타난 가장 강한 단기 확장 흐름 중 하나로 평가됐다.
상승세의 중심에는 USDCx가 있다. 원문은 신원 미상의 이용자가 1,0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USDCx를 카르다노 블록체인으로 옮긴 지 며칠 만에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졌다고 전했다. 카르다노 탈중앙화 금융 애그리게이터 DEX 헌터(DEX Hunter)를 포함한 생태계 참여자들은 해당 거래를 주목했다.
추가 발행도 이어졌다. SNEK 공동창업자 라미(Rami)가 공유한 자료에 따르면 이틀 동안 약 450만 달러 규모 USDCx가 카르다노 네트워크에서 발행됐다. USDCx는 현재 카르다노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 6,039만 달러 가운데 3,585만 달러를 차지하며 점유율 59.38%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증가는 카르다노의 총예치액(TVL)에도 영향을 줬다. 카르다노 총예치액은 이번 주 초 약 8,200만 달러까지 올랐다가 ADA 가격 하락 뒤 약 7,500만 달러 수준으로 물러났다. 다만 원문은 스테이블코인 보유액 증가가 향후 탈중앙화 금융 확장의 기반을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카르다노 연구 애널리스트 닥터 쿠아드라도(Dr. Cuadrado)는 최근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유입이 생태계의 대형 성장 국면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고 봤다. 그는 카르다노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총예치액을 넘어서는 시점에 현 강세장의 가장 폭발적인 구간이 시작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 많은 스테이블코인 보유액은 유동성 풀 확대, 대출·차입 증가, 거래량 확대, 수익 기회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카르다노 자체 가격 흐름은 여전히 약세 압력을 받고 있다. 원문은 ADA가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18위로 내려왔고, 시가총액은 55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한 달 기준 가격 하락률은 35.43%로 제시됐지만, 스테이블코인 유입과 총예치액 회복은 카르다노 생태계가 가격 부진과 별개로 내부 유동성을 키우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사 핵심 요약]
-카르다노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최근 7일 동안 14.67% 늘어 6,039만 달러를 넘어섰다.
-USDCx는 3,585만 달러 규모로 카르다노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59.38%를 차지했다.
-카르다노 총예치액은 한때 약 8,200만 달러까지 올랐고, 애널리스트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확대를 탈중앙화 금융 성장 신호로 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