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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MU), 반도체/AI 생성 이미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 크레도 테크놀로지 그룹 홀딩(Credo Technology Group Holding Ltd, CRDO), TD 시넥스(TD SYNNEX, SNX)가 7월 증시의 고수익 후보로 부상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데이터 인프라 투자 열기가 다시 실적주 선별 장세로 옮겨붙고 있다.
7월 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잭스에 따르면, 7월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지만 계절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여온 달이라는 점에서 수익성과 이익 성장성을 갖춘 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잭스는 7,600개가 넘는 종목을 대상으로 선별 작업을 진행했고, 잭스 랭크 1위와 매출·순이익 성장, 높은 브로커 강력 매수 평가 등을 기준으로 14개 종목을 추렸다.
가장 강한 숫자를 보인 종목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다. 마이크론은 최근 12개월 순이익률 55.9%를 기록했고, 올해 예상 이익 성장률은 791%로 제시됐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맞물리면서 수익성 지표가 폭발적으로 개선된 점이 핵심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크레도 테크놀로지 그룹 홀딩도 고수익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크레도는 고속 연결 장비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를 기반으로 최근 12개월 순이익률 35.4%를 기록했다. 올해 예상 이익 성장률은 72.8%로 제시돼, AI 데이터 전송과 네트워크 병목 해소 수요를 등에 업은 성장주로 분류됐다.
TD 시넥스는 상대적으로 낮은 순이익률에도 이익 성장률 측면에서 주목받았다. TD 시넥스의 최근 12개월 순이익률은 1.6%였고, 올해 예상 이익 성장률은 43.1%로 집계됐다. IT 유통과 솔루션 집계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 여지가 남아 있다는 점이 선별 기준을 통과한 배경으로 제시됐다.
이번 선별의 핵심은 단순한 테마 추종이 아니라 이익을 실제로 내는 종목을 추리는 데 있다. 마이크론은 AI 메모리 수요, 크레도는 고속 연결 솔루션, TD 시넥스는 IT 인프라 유통망을 각각 앞세워 7월 수익성 장세의 후보군으로 제시됐다. AI 랠리가 실적 검증 구간으로 들어선 가운데, 투자자 시선은 매출 성장보다 순이익률과 이익 전망이 함께 개선되는 종목으로 이동하고 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크레도 테크놀로지 그룹 홀딩, TD 시넥스가 7월 고수익 후보 종목으로 제시됐다.
-마이크론은 순이익률 55.9%, 올해 예상 이익 성장률 791%로 가장 강한 수익성 지표를 보였다.
-잭스는 7,600개가 넘는 종목을 14개로 압축하며 수익성과 이익 성장성을 핵심 선별 기준으로 삼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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