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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가 중동 리스크 재부각과 함께 상승 모멘텀이 꺾이며 주중 반등분을 반납할 위기에 놓였다.
4월 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전일 4% 하락에 이어 0.25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이란 휴전 기대감으로 형성됐던 단기 상승 흐름이 약화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다시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파생시장에서는 강세 포지션 청산이 집중되며 약세 전환 신호가 뚜렷해졌다. 최근 24시간 동안 카르다노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총 60만 2,370달러 규모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 중 54만 4,540달러가 롱 포지션으로 집계됐다. 이는 상승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이 대거 이탈했음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미결제 약정도 빠르게 줄어들었다. 카르다노 선물 미결제 약정은 약 8% 감소해 4억 749만 달러 수준으로 축소됐다. 펀딩비율 역시 -0.0045%로 하락하며 시장 참여자들이 점차 하락 베팅으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술적으로도 약세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카르다노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 0.2673달러를 비롯해 100일,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며 상단 저항이 견고한 상태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제한적인 상승 신호에 그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는 46 수준으로 중립선 아래에서 약세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
하단에서는 0.2328달러가 1차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이 구간이 무너질 경우 0.2205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다. 반면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0.2673달러를 회복해야 하며, 이후 0.2991달러와 0.3107달러 구간이 다음 저항선으로 제시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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