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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더(USDT),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시장 지배력이 예상 밖 자산에 의해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수석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스테이블코인 테더(Tether, USDT)가 향후 시장 구조를 뒤흔들 ‘언더독’으로 부상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테더의 시가총액이 빠르게 확대되며 이더리움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맥글론은 특히 테더의 성장세가 단순한 일시적 흐름이 아니라 구조적인 변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자산 시장이 확장되면서 거래 및 유동성의 중심이 변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이 핵심 역할을 맡는 구조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수많은 토큰이 경쟁하는 환경으로 바뀌었으며, 과거처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절대적인 지배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진입하고 있다. 특히 거래 수단으로서의 활용성과 안정성을 갖춘 스테이블코인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점이 변수로 지목된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시장 패러다임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 이더리움이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은 실질적인 거래와 유동성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핵심은 자금 흐름이다. 시장 내 유동성이 어디로 이동하느냐에 따라 기존 강자들의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심 구조가 유지될지, 아니면 스테이블코인을 축으로 한 새로운 질서가 형성될지 주목하는 모습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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