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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Ripple), RLUSD/챗GPT 생성 이미지
리플(Ripple)이 스테이블코인 RLUSD 공급을 다시 늘리며 유동성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월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리플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200만 RLUSD를 신규 발행하며 공급량을 확대했다. 해당 물량은 약 200만 달러 규모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발행은 리플이 RLUSD 공급을 전략적으로 조절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보여준다. RLUSD는 달러에 1:1로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신규 발행된 토큰은 트레저리 주소에서 생성된 뒤 지정 지갑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유통에 들어간다.
업계에서는 리플이 RLUSD를 통해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와 기관 유동성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을 본격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RLUSD는 이더리움과 XRP 레저를 동시에 활용하며 공급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주간 대규모 소각 이후 다시 발행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리플이 유동성 재배치와 시장 수요 대응을 동시에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RLUSD 발행 확대가 단순 공급 증가를 넘어 스테이블코인 경쟁 구도에서 존재감을 키우기 위한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기존 USDT, USDC 중심 구조 속에서 RLUSD가 얼마나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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