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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관·비관·관망 의견 팽팽! 방향성 잃고 혼돈에 빠진 비트코인 투자자들/AI 생성 이미지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시선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 주(4월 13일~17일) 비트코인(BTC) 시장은 상승과 하락 전망이 팽팽히 맞서는 혼조 흐름 속에서 방향성 탐색 국면에 진입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5%(전주 31%)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3%(전주 29.8%),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39.2%(전주 32%)를 차지했다. 낙관, 횡보, 비관 전망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는 가장 많은 38%가 낙관 혹은 극닥전 낙관이라도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32.2%,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가장 적은 29.8%를 기록했다.
최근 일부 알트코인이 하루새 수배~수십배 폭등 후 제자리로 돌아오는 급등락 현상이 지속 관측되는 현상과 관련,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1%는 '마켓메이커(MM)의 시세 조작'이라고 생각했다. 이어 25.7%는 '재단 등 내부자의 장난질', 18.6%는 '코인에서 일반적 현상', 13.7% '이유 불문 오르면 장땡', 11%는 '알트시즌의 서막'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4월 7일~10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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