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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 기반 네트워크에서 스테이블코인 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결제 인프라로서의 활용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4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레저(XRP Ledger)의 스테이블코인 30일 전송량은 17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급격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해당 수치는 이전 대비 약 91% 증가한 규모로, 네트워크 내 자금 이동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와 참여자 수도 동반 증가했다. XRP 레저 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4억 3,226만 달러로 7.51% 늘었고, 보유자 수 역시 5만 6,830명으로 7.99% 증가했다. 네트워크 활용도가 단순 거래를 넘어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성장 중심에는 RLUSD가 자리 잡고 있다. RLUSD는 약 3억 3,680만 달러 규모를 기록하며 전체 시장의 약 84%를 차지했다. 달러 기반 준비금 구조와 회계 검증 체계를 통해 기관 신뢰를 확보한 점이 빠른 확산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XSGD, EURØP, USDC 등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이 XRP 레저에 추가되며 결제 생태계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는 단일 자산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다층적인 유동성 환경을 구축하는 단계로 평가된다.
실물 자산 토큰화 시장도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XRP 레저에서 토큰화된 자산 규모는 15억 3,000만 달러로 2.23% 증가하며 안정적인 확장세를 보였다. 다만 전송량은 감소세를 나타내며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활동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XRP 레저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결제와 자산 토큰화를 결합한 금융 인프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거래량 급증과 사용자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글로벌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흐름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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