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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시장 전반 반등과 규제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1.50달러 돌파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4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2.37% 상승해 1.36달러까지 올랐으며, 거래량도 28억 1,000만 달러로 급증했다. 이번 상승은 비트코인이 7만 4,500달러를 돌파하며 촉발된 시장 전반 랠리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4시간 기준 4.09% 증가해 2조 5,200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이더리움 역시 2,300달러를 회복하는 등 주요 자산이 동반 상승했다. 비트코인이 7만 4,000달러 이상을 유지할 경우 XRP를 포함한 알트코인 상승 압력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규제 환경 변화도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 논의가 상원에서 재개되며 법적 명확성 기대가 커졌고,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해당 법안 통과 가능성을 언급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여기에 4월 16일 예정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회의도 시장 변수로 주목된다.
기관 자금 유입 역시 상승 배경으로 꼽힌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는 11억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이 중 비트코인이 8억 7,1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XRP도 일일 146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누적 12억 2,000만 달러로 증가해 투자 수요 확대 흐름을 반영했다.
기술적으로 XRP는 1.40달러 저항 돌파 여부가 핵심 분기점으로 지목된다. 상대강도지수는 62 수준으로 과열 없이 상승 여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매수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1.40달러를 상향 돌파할 경우 1.45달러, 이후 1.50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반면 하단에서는 1.35달러가 단기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이탈 시 1.30달러 구간에서 매수세 유입이 예상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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