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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거래소에서 1조 단위 물량 이탈이 발생하며 매도 압력 완화 신호가 감지됐다.
4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분석가 아르만 시리냔(Arman Shirinyan)은 최근 온체인 데이터에서 대형 보유자들의 포지션 변화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거래소 유입과 유출이 동시에 증가한 가운데 유출량이 우위를 보이며 총 1.24조SHIB가 거래소 밖으로 이동했다. 이는 시장 내 즉각적인 매도 가능 물량이 줄어드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가격은 여전히 제한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바이누는 0.0000058달러에서 0.0000060달러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박스권에 갇힌 상태다. 주요 이동평균선이 하락 기울기를 유지하며 상단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고, 뚜렷한 추세 전환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현재 구간을 대형 투자자 중심의 저가 매집 단계로 보고 있다. 매도세가 완화되는 가운데 장기 보유자들이 자산을 거래소 밖으로 이동시키며 공급 구조가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흐름이다. 1조SHIB 이상의 순유출은 수급 구조 변화의 신호로 평가된다.
다만 수급 개선만으로 가격 반등이 이어지기에는 아직 한계가 존재한다. 유출 우위 흐름이 지속되고 주요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반등 시도가 가능하지만, 유입 전환 시 단기 회복 흐름은 제한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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