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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고다솔
시장의 시선이 비트코인(BTC)에 쏠린 사이, 전고점 대비 반토막 났던 이더리움(ETH)이 폭발적인 온체인 데이터와 강력한 기술적 매수 신호를 터뜨리며 대세 상승장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4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현재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더리움은 세 가지 강력한 강세 이유를 바탕으로 비트코인을 뛰어넘는 모멘텀을 형성 중이다. 리스크의 연구 책임자 레온 웨이드만은 이더리움 메인넷의 일일 트랜잭션이 사상 처음으로 300만 건을 돌파해 지난 4월 12일 기준 362만 건이라는 역대 최고치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지난 6개월 동안 기본 트랜잭션 규모가 150만 건에서 250만 건으로 급증했으며, 1분기 28만 4,000명의 신규 사용자와 기록적인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더해져 메인넷 활동이 둔화 없이 꾸준히 팽창하고 있다.
두 번째 강세 신호는 기술적 지표인 무지개 차트에서 나타났다. 암호화폐 전문 분석가 크립토 파텔은 현재 이더리움의 가격대가 차트상 그저 싸다고 평가되는 바닥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역사적으로 이더리움이 해당 영역에 도달했던 것은 단 두 번뿐이었으며, 두 경우 모두 18개월 이내에 이익 실현 구간까지 폭발적으로 치솟은 바 있어 현재가 장기적인 저점 매수 기회로 해석된다.
세 번째로 유명 분석가 애쉬 크립토는 주간 차트 기준 이더리움의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가 강세 교차를 확정 지었다고 분석했다. 과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에서 이와 같은 상승 패턴이 나타났을 때 이더리움 가격은 각각 183%와 75% 급등하는 강력한 랠리를 펼친 바 있어, 이번 강세 교차 역시 대규모 폭등의 전조증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같은 거침없는 상승 모멘텀을 바탕으로 펀드스트랫의 톰 리는 시장의 단기적인 혼란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굳건히 유지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실물 자산 토큰화와 인공지능 인프라를 지탱하는 핵심 뼈대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시장에서 극도로 저평가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단기 목표가는 7,000 달러에서 9,000 달러 사이를 제시했으며, 장기적으로는 무려 60,000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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