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금/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시장이 방향성을 잃자 현재 시장은 횡보하는 거래 금지 구역에 진입했다. 거시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한 전략적 자산 배분이 절실한 시점이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4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를 통해 현재 시장을 진단했다. 헤이즈는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 둔화와 반감기 호재의 선반영을 언급했다. 그는 "당분간 공격적 매매보다 관망세가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해 성급한 진입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이즈는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에 주목했다. 그는 장기적인 강세 관점을 유지했다. 법정화폐 가치 하락 속에서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의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현재는 거래량이 줄어든 상태다. 하지만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스마트 머니 유입은 필연적이라는 분석이다.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전망은 밝다. 헤이즈는 중앙화 거래소의 규제 리스크가 플랫폼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퍼리퀴드와 같은 혁신적 프로토콜이 생태계 유동성을 주도할 전망이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
거시 경제 환경은 여전히 안개 속이다. 제롬 파월(Jerome Powell)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헤이즈는 "미국 대통령 선거 전 유동성 공급이 재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연말까지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
결국 암호화폐 시장은 상승 랠리를 위한 숨 고르기 단계다. 비트코인은 지지선을 확인하며 힘을 응축하고 있다. 알트코인(Altcoin) 시장도 차세대 주도주를 찾기 위한 탐색전이 치열하다. 투자자들은 헤이즈가 제시한 거래 금지 구역을 인내하며 시장 에너지의 분출 변곡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