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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코인/AI 생성 이미지
알트코인 시장이 역사적인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며 새로운 상승 사이클을 향한 기술적 임계점에 도달했다.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4월 16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1조 달러 부근에서 강력한 바닥을 형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감바데요는 현재 시장이 매 사이클마다 나타났던 가장 잔혹한 과매도 영역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역사적으로 항상 반등의 기점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상승과 양적 긴축 종료 등 거시 경제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인 신호로 꼽았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2024년 말 대폭등 직전과 유사한 프랙탈 구조를 보이며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바데요는 이더리움이 일간 차트에서 저점을 높이는 패턴을 유지하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와 상대강도지수 등 주요 지표에서 반전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일 및 5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바탕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인 약 2,800달러 선을 돌파하는 것이 단기 상승의 핵심 과제다.
카르다노(Cardano, ADA)와 수이(SUI) 역시 모멘텀 지표상 바닥 다지기가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분석이다. 카르다노는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이 영 선 위로 올라오며 녹색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강력한 매수 신호가 될 전망이다. 수이는 월간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가 극심한 과매도 상태를 기록 중이며 1년 이상의 하락 조정을 끝내고 에너지 응축 과정에 돌입했다. 감바데요는 이러한 지표들이 알트코인 시즌의 서막을 알리는 예고편이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기반 밈코인인 도그(DOG)에 대해서는 극심한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가치 투자 관점을 유지했다. 고점 대비 91%에서 94%에 달하는 하락폭은 알트코인 시장의 일반적인 변동성 범위 내에 있으며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1위 밈코인이라는 상징성이 여전하다는 평가다. 특히 X(구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내에서의 압도적인 커뮤니티 참여도는 향후 불장이 도래할 때 폭발적인 상승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비관적인 정서가 팽배할수록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한 냉철한 매크로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바데요는 현재 알트코인들이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지지력을 시험하고 있으며 단기적인 저항선 돌파 여부에 따라 시장의 향방이 결정될 것이라고 보았다. 투자자들은 개별 자산의 기술적 지표 변화를 주시하며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시점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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