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크립토(암호화폐) ©코인리더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중동 휴전 협상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비트코인(BTC)이 74,000 달러 선을 굳건히 지키는 가운데 레이브다오, 폴카닷, 에테나 등 특정 알트코인들이 거침없는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4월 1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이란과 좋은 거래를 성사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발언에 힘입어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극대화되는 양상을 보였으며, 최근 24시간 동안에만 공매도 청산 2억 2,600만 달러와 매수 청산 2억 1,8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4억 4,400만 달러가 넘는 막대한 물량이 강제 청산되었다.
이처럼 요동치는 장세 속에서도 레이브다오(RAVE)의 상승세는 가히 폭발적이다. 금요일 현재 17 달러 위에서 거래 중인 레이브다오는 3.1171 달러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과 1.8174 달러의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아득히 뛰어넘으며 수직 상승 중이다. 상대강도지수가 78로 극심한 과매수 상태를 보이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역시 강한 양수를 유지하고 있어, 언제든 급격한 하락 조정을 맞을 수 있는 불안한 가격 탐색 구간에 진입했다.
폴카닷(DOT)은 1 달러 선을 회복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에 갇혀 뚜렷한 하락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비록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가 시그널 선 위로 교차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상대강도지수가 50 부근을 맴돌며 매도 압력이 둔화되고 있지만, 의미 있는 상승을 위해서는 1.37 달러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반드시 뚫어내야 한다. 하락 시에는 1.08 달러의 S1 피벗 포인트가 핵심 지지선 역할을 할 전망이다.
에테나(ENA)는 0.1041 달러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꾸준한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상대강도지수가 61을 기록하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가 양수 영역에 진입하며 단기적인 매수 모멘텀이 살아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본격적인 추세 전환을 논하기 위해서는 0.1382 달러의 100일 지수이동평균선과 0.2109 달러의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의 강력한 저항을 이겨내야 하는 숙제가 남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