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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Strategy),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가 우선주 STRC의 배당 지급 방식을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간 배당 수익률 11.5%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급 빈도만 두 배로 늘리는 구조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2026년 4월 17일 해당 내용을 담은 예비 위임장 서류를 제출했다. 최종 결정은 6월 8일 예정된 연례 주주총회에서 표결로 확정된다.
현재 구조에서는 월 1회 배당 지급 이후 일정한 가격 하락 흐름이 반복되는 패턴이 나타났다. 배당을 받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이후 다음 배당을 노린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이 회복되는 흐름이다.
스트래티지는 지급 주기를 월 2회로 나누면 개별 배당 규모가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이런 가격 변동 폭이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배당 간격이 짧아지면 매도와 매수 사이클이 분산돼 변동성이 줄어드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조치가 주가를 액면가 100달러 수준에 가깝게 유지하고 가격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STRC는 2025년 7월 출시 이후 변동성이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출시 초기 약 13% 수준이던 30일 변동성은 최근 약 2.1% 수준까지 떨어졌다. 최근 주가는 약 99.21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으며 실질 수익률은 약 11.59%로 집계됐다.
이번 안건이 통과되면 첫 번째 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로 설정된다. 변경된 방식에 따른 첫 배당 지급일은 7월 15일로 예정돼 있다. 연간 총 배당 규모에는 변동이 없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약 63억5,000만달러 규모의 STRC를 발행한 상태다. 해당 자금은 비트코인(Bitcoin, BTC) 매입에 활용되고 있으며 회사는 76만2,000BTC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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