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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일본 은행권에서 리플의 송금 기술을 도입한 스물여섯 번째 파트너십이 성사되며, 엑스알피(XRP, 리플) 생태계의 아시아 결제 시장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4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일본 SBI 레밋과 돗토리 은행은 4월 20일부터 국제 송금 서비스를 전격 출시했다. 이번 협력은 SBI 레밋과 금융기관 간의 26번째 파트너십으로, 저비용에 연중무휴로 작동하는 리플의 분산원장기술(DLT)이 서비스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된다.
가상자산 분석가 에리는 이 네트워크에서 유동성이 풍부할 경우 엑스알피가 선택적인 브리지 통화로 활용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SBI 레밋 측은 공식 발표를 통해 토큰의 직접적인 사용 여부를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안전하고 저렴하며 빠른 송금을 위해 리플의 최신 금융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돗토리현 내 급증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하는 기업들의 실질적인 금융 수요를 겨냥했다. 외국인 거주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빠르고 저렴한 송금 방식을 원하고 있으며, 지역 은행들 역시 급여 계좌 개설과 체류 자격 만료일 관리 등 새로운 고객 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SBI 레밋은 12개 국어 지원을 바탕으로 본국 송금과 급여 예금 계좌를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은행과 사용자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일본 시장에서 지역 은행을 끌어들이려는 SBI 측의 전략이 적중하고 있으며, 향후 동일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까지 송금 인프라가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러한 결제 생태계 확장 소식 속에 엑스알피 가격은 매체 보도 시점 기준 1.4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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