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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9,000달러 저항선을 정조준하며 10만 달러 시대를 향한 거침없는 반등 랠리를 시작했다.
4월 20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최근 급락을 겪은 비트코인은 주요 가격대에서 강력한 지지세를 확인했다. 분석가들은 황소 세력이 시장에 복귀하면서 7만 9,000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번 반등은 투자 심리 회복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분석가 카밀 우레이(Kamile Uray)는 비트코인이 단기 저점인 7만 3,371달러를 방어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만약 4시간 캔들이 해당 가격 아래에서 마감되면 6만 8,720달러까지 추가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 6만 8,720달러는 최근 상승세의 피보나치 61.8% 되돌림 선이다. 하지만 7만 9,000달러 위에서 안정적으로 종가를 형성한다면 9만 8,000달러에서 10만 9,000달러 사이의 대규모 저항 구간까지 단숨에 도달할 수 있다.
일일 차트 관점에서는 6만 5,666달러가 중요한 피벗 포인트로 작용한다. 비트코인이 이 가격대 위에서 머무는 한 시장 구조는 여전히 상승에 유리한 상황이다. 6만 5,666달러를 지켜내지 못할 때에는 6만 3,823달러와 6만 2,433달러에서 지지력을 시험받게 된다. 특히 6만 달러가 붕괴되면 조정 기간이 상당히 길어질 위험이 존재한다.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Michiel van de Poppe)는 이번 월요일의 강한 반등이 비트코인의 고유한 회복력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지정학적 갈등 탓에 전통 자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비트코인은 독자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현재 CME 선물 시장에는 7만 7,300달러 부근에 메워지지 않은 가격 격차가 존재한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중으로 비트코인이 해당 가격대를 넘어 새로운 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관 투자자들의 활발한 자금 유입은 비트코인의 하방 압력을 견고하게 막아내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를 포함한 가상자산 ETF에 총 14억 달러의 자금이 흘러 들어왔다. 대규모 자금 유입은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 상승에 대한 신뢰를 뒷받침한다. 7만 9,000달러 저항선 탈환은 향후 비트코인의 새로운 가격 지표를 결정할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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