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타스님(Tasnim) 통신은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미·이란 간 새로운 협상이 열릴 수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해 "또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2차 회담이 24일 열릴 수 있다고 밝혔으나, 이란 측은 현재까지 24일 협상에 참여하겠다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불참 계획에도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이란 정부는 휴전 연장에 대한 공식 입장도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