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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MSTR)/챗GPT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주가가 한 달 만에 비트코인 상승률을 크게 앞지르며 과거 사이클에서 반복됐던 ‘바닥 신호’가 다시 등장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4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주식(MSTR)은 최근 한 달 동안 약 25% 상승하며 같은 기간 약 9% 오른 비트코인(Bitcoin, BTC) 수익률을 크게 웃돌았다.
이 같은 흐름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직접 매수 대신 레버리지 노출이 가능한 스트래티지 주식을 선택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스트래티지는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를 기반으로 가격 변동에 대한 확대된 수익 구조를 제공하는 만큼, 위험을 감수하고 더 높은 수익을 노리는 자금이 유입되는 신호로 읽힌다.
과거 데이터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확인됐다. 비트코인이 하락 추세를 이어가던 국면에서 스트래티지 주가가 먼저 반등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일 경우, 이후 비트코인이 사이클 저점을 형성하는 흐름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2022년 사례에서는 스트래티지 대비 비트코인 비율이 저점 이후 6개월 동안 약 155% 상승하는 동안, 비트코인은 추가로 58.8% 하락한 뒤 최종 바닥을 형성했다. 현재 역시 2026년 1월 저점 이후 해당 비율이 약 30% 상승하며 유사한 초기 구조를 보이고 있다.
스트래티지 주가 자체도 기술적으로 상승 패턴을 형성 중이다. 3일 차트 기준 상승 삼각형 패턴이 나타나고 있으며, 주요 저항 구간을 돌파할 경우 약 50% 추가 상승 여력이 제시됐다.
스트래티지 주가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될 경우 비트코인 시장이 하락 국면을 마무리하고 반등 단계로 진입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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