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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분석가 테드 필로우스(Ted Pillows)가 엑스알피(XRP)의 주요 유동성 구간을 양방향에서 지목하며 향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제기했다.
비트코이니스트 보도에 따르면 필로우스는 XRP가 현재 박스권 흐름 속에서 상단과 하단 모두에서 유동성을 끌어들이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가격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전, 위아래 주요 구간에서 매수·매도 물량을 동시에 흡수하는 전형적인 패턴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특히 XRP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기 전, 시장 참여자들의 포지션을 정리하는 ‘유동성 확보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가격은 단기적으로 위쪽과 아래쪽을 모두 시험하는 움직임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대규모 자금이 진입하기 전 자주 나타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분석에 따르면 상단 유동성 구간이 먼저 소진될 경우 단기 상승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후 다시 하단 유동성 구간을 테스트하는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반대로 하단 유동성이 먼저 정리될 경우 추가 하락 압력이 발생한 뒤 반등이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전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필로우스는 이러한 구조가 단순한 방향성 분석보다 시장의 유동성 흐름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즉, XRP의 다음 움직임은 특정 가격 돌파 여부보다 어느 쪽 유동성이 먼저 흡수되는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결국 현재 XRP는 방향성이 확정되기 전 단계에서 변동성 확대를 준비하는 국면으로, 상·하단 유동성 구간을 모두 겨냥한 가격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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