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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저점 대비 30% 상승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강한 공매도 포지션이 유지되며 비정상적인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뉴스BTC는 5월 2일 이더리움이 2월 저점 대비 30% 반등했지만 다수 시장 참여자들이 상승을 인정하지 않고 공격적인 숏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흐름은 이전 급락 이후 형성된 시장 심리와 연결된다. 이더리움은 직전 고점 대비 약 65% 하락하며 알트코인 시장 전반에 충격을 줬고,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가총액 역시 51% 이상 감소했다.
이후 반등은 뚜렷하게 나타났지만 시장 분위기는 달라지지 않았다.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상승 구간에서도 투자자들이 매수 대신 공매도에 집중하는 비정상적 포지셔닝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바이낸스 기준 펀딩비가 한 달 이상 지속적으로 음수를 기록하며 평균 -0.0018 수준을 유지한 점이 핵심 신호로 지목됐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숏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와 유사한 구조는 2022년 11월 FTX 붕괴 당시, 이전 약세장이 종료되던 시점에서 마지막으로 나타났다. 당시에도 시장은 반등 국면에서 공매도가 과도하게 쌓였고 이후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현재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 청산이 증가하며 매수 압력이 추가로 유입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과도한 공매도 포지션이 오히려 상승을 가속시키는 전형적인 숏 스퀴즈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더리움은 단기적으로 주요 저항 구간에서 움직임이 제한된 상태지만, 공매도 포지션이 유지되는 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아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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