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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브라질 중앙은행이 국제 송금 시스템에서 암호화폐 사용을 전면 금지하며 규제 수위를 대폭 강화했다.
5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4월 30일 결의안 561호를 발표하고 비트코인(Bitcoin, BTC)과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을 국제 결제 및 송금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해당 규정은 해외 송금과 외환 거래를 수행하는 기관이 반드시 전통적인 외환 시스템만 사용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의안은 국제 결제는 외환 거래 또는 브라질 헤알 기반 계좌를 통해서만 처리해야 하며, 가상자산 사용은 명확히 금지된다고 규정했다.
이번 조치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브라질 당국은 금융 범죄 방지와 투명성 확보, 그리고 국제 규제 기준과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규제 대상은 개인 투자자가 아닌 금융기관과 결제 사업자다. 은행과 핀테크 기업, 송금 업체 등은 국제 결제 과정에서 더 이상 블록체인 기반 자산을 사용할 수 없으며 기존 금융 인프라로 돌아가야 한다.
시장에서는 해당 조치가 효율성과 비용 측면에서 장점을 갖던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 구조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분석가는 “온체인 결제 효율이 차단되며 기업들이 다시 전통 금융망으로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가상자산을 완전히 금지하지는 않았지만, 국가가 통제하는 공식 결제 인프라에서는 배제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이는 자본 흐름을 직접 통제하고 추적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정책적 의도가 반영된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규제는 가상자산 산업과 전통 금융 시스템 간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제 결제 영역에서의 활용이 차단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사업 구조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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