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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옵션 시장에서는 5월 중 8만 4,000달러 돌파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상승 국면에 진입했지만 파생상품 시장의 기대치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옵션 시장 가격을 기반으로 한 확률 분석에서 비트코인이 5월 내 8만 4,0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은 약 25% 수준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지표와 수익성 지표는 상승 초입 구간 진입을 시사한다. 실현 손익 비율(SOPR)은 상승세로 전환되며 투자자들이 다시 수익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고, 미실현 손익(NUPL) 지표 역시 플러스 영역으로 돌아서며 시장 구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다만 상승을 제한할 핵심 저항 구간도 명확하게 형성된 상태다. 약 1,100,000BTC가 평균 8만 4,000달러 부근에서 매수된 것으로 나타나 해당 구간은 강한 매도 압력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가격대다. 투자자들이 손익분기점에서 매도에 나설 경우 상승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의 단기 핵심 저항은 7만 6,000달러에서 7만 8,000달러 구간으로 지목된다. 해당 구간을 확실히 돌파할 경우 상승 동력이 강화되며 8만 4,000달러까지의 추가 상승 경로가 열릴 수 있다는 평가다. 반대로 이 구간에서 저항이 확인될 경우 단기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이미 바닥을 통과하고 상승 사이클 초입에 진입했다는 신호와 동시에, 주요 저항 구간에서 매물 압박이 대기하고 있는 복합적인 구조로 보고 있다. 옵션 시장이 제시하는 낮은 상승 확률은 이러한 불확실성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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