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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투자 ©고다솔
비트코인(BTC)이 5월 말까지 최대 49만 달러까지 열려 있다는 극단적 전망이 제시되며, 시장 사이클에 따른 가격 분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5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레인보우 차트(Bitcoin Rainbow Chart)는 2026년 5월 31일 기준 BTC 가격 범위를 약 5만 9,136달러에서 최대 49만 1,369달러까지 제시했다. 이 모델은 로그 기반 밸류에이션으로, 시장 심리를 색상 구간으로 나눠 저평가부터 버블 구간까지 분석하는 방식이다.
구간별로 보면 ‘극단적 저평가’에 해당하는 ‘파이어 세일’ 영역은 5만 9,136달러, ‘매수 구간’은 7만 9,604달러, ‘축적 구간’은 10만 2,629달러로 제시됐다. 이어 ‘여전히 저렴’ 구간은 13만 2,354달러, ‘보유(HODL)’ 구간은 17만 3,035달러로 분석됐다.
중간 투기 구간인 ‘버블인가’ 영역은 22만 71달러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강한 상승 국면에서는 ‘FOMO 확대’ 구간이 28만 1,540달러, ‘매도 구간’은 36만 5,907달러까지 열려 있다. 최상단 ‘최대 버블 구간’은 49만 1,369달러로 제시됐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7만 8,2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레인보우 차트 기준 하단 중간 구간에 위치해 있다. 단기적으로 ‘매수 구간’인 7만 9,604달러까지는 제한적 상승 여지가 있는 반면, 상승 사이클이 본격화될 경우 10만~13만 달러 구간 진입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기술적으로는 비트코인이 50일 단순이동평균선 7만 2,359달러 위에서 거래되며 단기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200일 이동평균선 8만 4,046달러 아래에 머물러 있어 장기 상승 추세 회복은 아직 미완성 상태다. 14일 상대강도지수는 60.88로 과열 구간은 아니지만 상승 여력을 남겨둔 중립적 수준으로 평가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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