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디지털자산 기반 파생상품을 도입해 부산을 글로벌 파생상품시장 중심지로 도약시킨다고 밝혔다. 대한경제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6일 오후 3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 기념식’에서 “부산이 가상자산시장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관련 파생상품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국제 컨퍼런스 등을 적극 유치해 부산이 한국을 대표하는 파생상품 금융 중심지임을 대외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