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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하락/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수개월간 시장을 떠받친 8만 500달러 지지선을 잃으면서 단기 매수보다 6만 달러대 재진입을 기다려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5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한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주요 가격 천장에 부딪혔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은 8만 3,000달러 돌파 시도에 실패한 뒤 빠르게 힘을 잃었고, 현재 가격대에서 매수하는 전략은 기회보다 위험이 크다고 봤다.
해당 분석의 핵심은 8만 500달러 구간 붕괴다. 이 가격대는 수개월 동안 비트코인 거래 범위의 중심 지지선 역할을 했지만, 최근에는 반등 때마다 매도 압력이 나오는 저항선으로 바뀌었다. 애널리스트는 이 흐름을 두고 매수자들이 지쳤거나 관망으로 돌아섰고, 매도자들은 반등 구간에서 더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5월 8만 3,000달러 부근까지 올랐지만,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다. 애널리스트는 당시 움직임을 돌파를 기대한 매수세가 들어온 뒤 가격이 급반전한 불 트랩으로 해석했다. 이후 8만 500달러 아래에서 회복 시도가 이어졌지만 확신 있는 매수세가 붙지 못했고, 하락 구조가 더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애널리스트가 주시하는 매수 구간은 6만 달러에서 6만 2,000달러 사이다. 해당 전망은 6만 달러 부근의 피보나치 확장선과 연결된다. 그는 비트코인이 9만 7,000달러와 8만 3,000달러 부근에서 잇달아 반등에 실패한 점을 장기 강세 신호보다 약화된 모멘텀의 증거로 봤다.
뉴스BTC는 비트코인이 아직 7만 달러 중반대 위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해당 구간을 단단한 바닥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을 전했다.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8만 500달러를 확실히 회복하거나 6만 달러에서 6만 2,000달러 구간까지 내려오기 전까지 공격적 매수의 근거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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