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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Cardano, ADA), 미드나이트(Midnight, NIGHT)/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창립자가 은행과 보험사들의 미드나잇(Midnight) 실물자산(RWA) 검토 사실을 공개하면서 기관 금융의 온체인 전환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5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주요 은행과 보험사들이 미드나잇 블록체인에서 토큰화 실물자산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스킨슨은 미드나잇을 규제 친화적 기관 금융 인프라로 키우려는 카르다노 생태계의 구상을 드러냈다.
호스킨슨은 데이비드 곡슈타인(David Gokhshtein)이 진행하는 브레이크다운 팟캐스트(Breakdown podcast) 인터뷰에서 미드나잇에 대한 기관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뉴먼트 뱅크(Monument Bank)가 미드나잇 네트워크에서 고객 예금 2억 5,000만 파운드, 3억 3,597만 달러 규모를 토큰화하려는 계획을 기관 신뢰 확대의 사례로 제시했다. 호스킨슨은 추가 은행들과도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크립토베이직은 토큰화 예금이 전통 금융의 블록체인 도입에서 다음 주요 단계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토큰화 은행 예금은 규제받는 금융기관과 직접 연결되며, 결제 효율성, 투명성, 금융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을 개선할 수 있는 영역으로 평가된다.
보험사들도 미드나잇에서 실물자산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호스킨슨은 여러 보험사가 미드나잇 위에 실물자산을 올려 수익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르다노 커뮤니티에서는 보험사들이 대규모 자본을 운용하는 만큼 미드나잇이 장기적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 자산을 담는 네트워크로 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호스킨슨은 첫 번째 카르다노·미드나잇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이 향후 6개월 안에 출시될 수 있다고도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먼저 카르다노에 배포된 뒤 미드나잇으로 이동하는 구조다. 해당 모델은 카르다노의 기존 블록체인 인프라와 미드나잇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결합해 기관용 블록체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미드나잇은 출시 이후 구글(Google), 알파톤 캐피털(AlphaTON Capital)과의 협력을 포함해 기관 관심을 꾸준히 끌어왔다. 더크립토베이직은 호스킨슨과 미드나잇 재단(Midnight Foundation)이 주요 금융기관을 온보딩해 실물자산을 직접 블록체인에 토큰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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