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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 창립자가 2027년 암호화폐 시장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을 꺼내 들었다. 2026년 약세장이 시장을 짓눌렀지만, 선택적 공개와 프라이버시 인프라, AI 에이전트가 다음 자금 유입의 방아쇠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5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친암호화폐 인사 데이비드 고크슈타인(David Gokhshtein)이 진행한 더 브레이크다운(The Breakdown) 화상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산업이 2027년 포물선형 성장 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호스킨슨은 시장이 올해를 강하게 마무리한 뒤 내년에 빠른 확장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호스킨슨은 다음 성장 국면을 이끌 기술로 추상화, AI 에이전트, 선택적 공개 시스템, 프라이버시 중심 인프라를 꼽았다. 그는 해당 기술들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단순화하고 보안, 자동화, 데이터 통제력을 개선해 사용자와 기관이 블록체인 생태계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스킨슨은 이러한 혁신이 암호화폐 생태계에 “10배의 사람과 10배의 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카르다노 생태계가 미드나잇(Midnight)을 통해 프라이버시 중심 선택적 공개 솔루션을 제공하며,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가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강화 시스템 개발에 해당 인프라를 채택했다고 전했다.
미드나잇 활용 사례도 확대되고 있다. 알파톤 캐피털(AlphaTON Capital)은 텔레그램(Telegram)의 10억 명 사용자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보호 AI 에이전트 구축에 미드나잇을 활용했다. 호스킨슨은 선택적 공개와 프라이버시 기술이 더 많은 사용자와 자본을 암호화폐 시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고 봤지만, 더크립토베이직은 해당 전망이 실현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짚었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와 미드나잇의 네이티브 토큰 NIGHT에 대한 낙관론도 유지했다. ADA는 올해 들어 29.3% 하락했고 NIGHT는 같은 기간 60% 가까이 떨어졌지만, 그는 2026년이 두 생태계 모두에 좋은 해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반복했다. 호스킨슨은 토큰 가격에만 집중하기보다 개발 활동, 인프라 확장, 채택 증가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더크립토베이직은 올해 우로보로스 레이오스(Ouroboros Leios) 출시로 카르다노 확장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고 미드나잇 팀이 은행·보험사와 실물자산 토큰화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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