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달러(USD),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금/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낙관론을 유지해온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투자 열풍을 따라붙는 매수자에게 손실 경고를 던지며, 강세 전망과 무분별한 추격 매수는 별개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5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비트코인에 따르면, 리치 대드 푸어 대드 저자이자 투자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금, 은도 과열된 분위기만 보고 매수하면 손실을 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미국 국채가 안전하다는 주장도 비판하며, 투자 판단에서 현금 흐름과 자금 이동을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금, 은, 비트코인도 열풍만 보고 사면 돈을 잃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을 장기 자산으로 보는 기존 강세론을 유지하면서도, 투자 진입 시점과 판단력, 확신이 결과를 가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비트코인은 기요사키의 발언이 비트코인을 위험 없는 자산으로 제시한 것이 아니라, 투자 규율을 핵심 조건으로 둔 메시지라고 전했다.
이번 경고는 기요사키의 장기 강세 전망과 대비된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 보유를 인플레이션 방어, 국가부채, 통화 약세와 연결해 설명했으며, 비트코인 전망치로 25만 달러를 제시한 바 있다. 또 다른 전망에서는 글로벌 금융 충격 이후 비트코인이 75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기요사키의 전략은 열풍을 좇는 단기 매매가 아니라 장기 자산 관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요사키는 대형 자금의 이동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주요 미국 국채 보유자가 국채를 팔고 금과 은을 매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요사키는 “오늘날 일본과 중국 같은 많은 주요 미국 국채 보유자들이 국채를 버리고 금과 은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비트코인은 이러한 구도가 부채시장 신뢰 약화 속에서 비트코인을 대체 자산 논의와 연결한다고 설명했다.
기요사키는 투자자가 교육과 독립적 판단을 앞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 수백만 명의 베이비붐 세대가 실직과 재정 압박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2026년에서 2027년 사이 시장 붕괴와 모든 것의 버블, 경기침체 위험도 언급해 왔다. 그의 반복된 메시지는 시장 충격에 대비해 지식을 쌓고 자본을 보유하며, 위기 속에서 더 강한 자산을 찾는 투자 태도에 맞춰져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