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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코인/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버티는 사이 시장의 돈줄은 알트코인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솔라나(Solana, SOL)와 이더리움(Ethereum, ETH)을 둘러싼 강세론이 다시 암호화폐 시장의 전면에 떠올랐다.
5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비트코인 가격이 강한 회복력을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빠르게 하락하며 유동성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은 비트코인 가격을 “물속에 눌린 비치볼”에 비유하며,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시장의 실제 관심은 알트코인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창업자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알트코인 시즌이 시작됐고, 특히 솔라나의 시간이 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보그라츠는 솔라나가 하루 140억 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며, 주식과 채권, 원자재, 외환시장의 전체 거래량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솔라나가 금융시장용 블록체인으로 설계될 만큼 빠른 네트워크이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의 온체인 구축 발언과 맞물려 “솔라나 시즌”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거시 환경도 암호화폐 강세론에 힘을 보태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영상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공급관리협회 제조업지수(ISM) 55 이상을 시사했다고 설명했다. 비트와이즈(Bitwise) 유럽 리서치 책임자는 비트코인이 성장주와 위험자산 선호 흐름을 계속 따른다면 현 수준보다 더 높게 재평가돼야 한다고 봤다. 여기에 S&P 500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3년 만에 9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4월과 5월 약 16% 상승했다는 점도 위험자산 전반의 강세 배경으로 언급됐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도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영상은 6월을 “클래리티의 달”로 표현하며, 중간선거 전 주요 진전을 이루지 못하면 통과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짚었다. 톰 에머(Tom Emmer) 하원의원은 시장 구조 법안 없이는 암호화폐 자본과 기업가들이 미국을 떠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암호화폐 기업이 CFTC, SEC, FDIC, 재무부 중 어느 기관의 감독을 받는지 명확히 알아야 한다며, 스테이블코인 법안만 있고 시장 구조 법안이 없는 상황을 “기지국 없는 휴대전화”에 비유했다.
이더리움 강세론도 뚜렷하게 제시됐다. 영상은 2,000달러 부근의 이더리움이 시장에서 가장 큰 기회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자산 토큰화가 확대될수록 이더리움 사용량과 소각량이 증가해 공급이 더 희소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톰 리(Tom Lee)는 월가가 모든 자산을 토큰화하려 하고 있어 이더리움 활용성이 커질 것이라며, 이더리움이 장기적으로 9,000달러를 넘어 20,00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 블랙록(BlackRock) 임원 조셉 샬롬(Joseph Chalom)은 이더리움이 기관 채택에 필요한 신뢰와 유동성, 보안성을 갖췄고,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가치의 50% 이상이 이더리움에서 결제되며 향후 토큰화 자산의 70%가 이더리움 생태계에 들어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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