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Polymarket) 이용자가 해킹으로 200만 달러 이상의 탈취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폴리마켓 엔지니어링 부사장 조시 스티븐스(Josh Stevens)가 X에서 "현재 피해자 및 관련 거래소들과 협력해 자금 동결을 추진하고 있다. 피해자는 해커가 만든 가짜 웹페이지에 속아 매직링크 지갑(이메일 링크로 접속하는 간편 지갑)의 일회용 비밀번호(OTP)를 입력했고, 이후 해커가 자금을 빼냈다"고 밝혔다. 이어 "폴리마켓이 아닌 도메인에 접속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계정 보호 강화를 위해 다중 인증(MFA) 등 추가 기능 도입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