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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주요 블록체인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증가율 1위에 오르며, 가격 약세와 별개로 온체인 금융 활동이 빠르게 살아나고 있다.
5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카르다노의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5,488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6년 3월 초 대비 15% 증가한 수준으로, 최근 몇 주 동안 네트워크 내 유동성이 빠르게 쌓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증가세의 핵심은 USDCx다. USDCx는 현재 카르다노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45.2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USDM은 26.90%, USDA는 15.45%, DJED는 약 5.90%를 기록했다. Cexplorer 자료에 따르면 보고 기간 마지막 이틀 동안 약 800만USDCx가 새로 발행됐다.
메사리(Messari) 자료에 따르면 카르다노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최근 7일 동안 61% 증가했다. 이는 해당 기간 추적된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폴리곤(Polygon)은 36%로 2위에 올랐고, 월드 체인(World Chain)은 10.3%, 하이퍼EVM(HyperEVM)은 7.4%, XDC 네트워크(XDC Network)는 3.5%를 기록했다.
현재 에폭 기준 카르다노의 순스테이블코인 유입액은 약 855만 달러로 제시됐다. 같은 기간 약 957만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됐고 약 100만 달러가 소각됐다. 뉴스BTC는 USDCx 발행이 이번 주 내내 이어졌고, 마지막 이틀 동안 활동이 더 빨라졌다고 전했다.
다만 카르다노는 아직 Circle의 네이티브 USDC나 테더(Tether)의 USDT 같은 1급 스테이블코인 직접 통합을 확보하지 못했다.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 창립자는 해당 통합이 카르다노의 탈중앙화 금융 활동과 유동성 깊이를 크게 강화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언급해 왔다. 뉴스BTC는 최근 수치가 카르다노 생태계 전반의 온체인 활동 증가를 보여주지만, 더 깊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확보가 다음 성장 단계의 핵심 과제라고 짚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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