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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2,000달러 선을 위태롭게 오가며 단기 반등보다 추가 하락 위험이 더 크게 부각되는 가운데, 2,050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가 약세 흐름을 끊을 핵심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6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2,010달러 아래로 다시 밀리며 약세 구간에 머물렀다. 가격은 2,01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됐고, ETH/USD 시간별 차트에서는 2,015달러 지지선을 형성하던 상승 추세선이 깨졌다. 뉴스BTC는 이더리움이 2,050달러 아래에 머무는 동안 추가 하락을 이어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은 2,040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지 못한 뒤 새 하락세에 들어섰다. 가격은 2,020달러와 2,010달러를 차례로 내줬고, 1,985달러 아래까지 밀린 뒤 1,965달러에서 저점을 형성했다. 이후 2,140달러 고점에서 1,965달러 저점까지 이어진 하락분의 피보나치 23.6% 되돌림 선을 넘어서는 소폭 회복을 시도했지만, 매도세는 2,040달러 부근에서 다시 강하게 버텼다.
단기 반등을 위해서는 1,980달러 위에서 매수세가 버텨야 한다. 즉각적인 저항선은 2,020달러이며, 첫 번째 핵심 저항선은 2,030달러 부근이다. 다음 주요 저항선은 2,050달러로, 2,140달러 고점에서 1,965달러 저점까지의 하락분에 대한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과 맞물린다. 2,050달러를 명확히 돌파하면 2,085달러 저항선까지 반등 여지가 생기고, 이후 2,120달러 또는 2,150달러 구간까지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
반대로 이더리움이 2,050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면 하락세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 하단의 첫 지지선은 1,980달러이며, 첫 번째 주요 지지선은 1,965달러다. 1,965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가격은 1,920달러 지지선으로 밀릴 수 있고, 추가 손실이 이어지면 1,850달러 영역까지 하락할 수 있다. 뉴스BTC는 주요 지지선으로 1,780달러를 제시했다.
기술적 지표도 아직 약세 쪽에 무게를 둔다. 시간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약세 구간에서 하락 모멘텀을 키우고 있으며, 시간별 상대강도지수(RSI)는 50 아래에 머물고 있다. 주요 지지선은 1,980달러, 주요 저항선은 2,050달러다. 현재 이더리움은 2,050달러 회복에 실패하면 1,965달러, 1,920달러, 1,850달러로 이어지는 하방 압력을 다시 확인하는 장세에 놓여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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