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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약세 압박을 받는 가운데 상대강도지수 하락과 지지선 방어가 맞물리며 단기 반등 가능성을 시험대에 올렸다.
6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여전히 기술적으로 어려운 구간에 머물러 있다. 가격은 50일, 100일,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전반적인 시장 구조에서는 매도세가 주도권을 쥔 상태다.
최근 시바이누는 10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저항을 넘지 못한 뒤 다시 매도 압력을 받았다. 해당 저항선 부근에서의 거절은 상단 매물 부담을 재확인시키는 동시에 가격을 다시 지지선 쪽으로 밀어내는 계기가 됐다. 장기 하락 흐름이 끝났다고 보기 어려운 이유다.
다만 단기 반등 기대를 완전히 배제하기도 어렵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37까지 내려가 과매도권에 가까워졌고, 과거에도 비슷한 조건은 강한 지지선과 맞물릴 때 안도 랠리로 이어진 사례가 있었다. 하락 과정에서도 거래량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는 점은 투매가 더 심해지지 않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현재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가격 근처에 형성된 상승 지지선 방어 여부다. 시바이누가 해당 지지선을 지켜내면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선 재돌파 시도에 나설 수 있다. 이러한 회복이 장기 하락세 종료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인 시장 약세 속에서도 매수세가 방어에 나서고 있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다.
시바이누는 거래소 보유량 감소와 공급 축소 논의 확대라는 재료도 함께 안고 있다. 유투데이는 시장 심리가 개선될 경우 이러한 요인과 기술적 지지선이 결합해 또 한 차례 회복 시도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현재 추세는 여전히 약세이며, 지지선 유지와 과매도 신호가 실제 반등 강도로 이어지는지가 단기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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