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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스텔라(Stellar, XLM)/AI 생성 이미지
스텔라(Stellar, XLM)가 최근 XRP를 웃도는 단기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XRP의 806억 달러 시가총액을 따라잡으려면 현재 수준에서 약 10배 올라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6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커뮤니티 인물 채드 스타인그레이버(Chad Steingraber)는 최근 X(구 트위터) 게시물에서 XLM이 XRP의 시가총액을 따라잡으려면 현재 수준에서 약 10배 상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XLM 강세가 실제 유틸리티 수요보다 DTCC 관련 출시를 앞둔 기대감에서 비롯됐다고 봤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자료 기준 XLM은 0.2539달러에 거래됐고, 24시간 동안 8.3%, 최근 1주일 동안 65% 상승했다. XLM 시가총액은 약 85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XRP는 1.30달러에 거래됐으며, 하루 동안 2.5%, 최근 7일 동안 4.5% 하락했다. XRP 시가총액은 약 806억 달러로 나타났다.
두 자산의 시가총액 격차는 스타인그레이버의 10배 상승 주장에 근거가 됐다. XRP의 평가가치가 XLM보다 거의 10배 크기 때문에, XLM이 비슷한 시가총액에 도달하려면 가격이 2.50달러 부근까지 올라야 한다는 계산이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최근 XLM이 XRP보다 강한 흐름을 보였지만, 규모 면에서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XLM 상승세의 배경에는 DTCC 관련 기대감이 자리했다. 스타인그레이버는 현재 랠리가 XLM의 실제 효용이 아니라 DTCC 출시 전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는 XLM의 실제 DTCC 유틸리티가 아니라 개인 투자자의 투기 단계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XLM 가격이 6월 내내 출시 전 포지셔닝 흐름을 타고 계속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더크립토베이직은 XLM이 XRP의 806억 달러 시가총액을 맞추려면 2.50달러 부근까지 올라야 한다는 점에서, 최근 강세에도 격차 해소까지는 상당한 상승 여력이 필요하다고 정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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