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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생태계의 자금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지원 축소가 수십 개 기업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6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최근 X(구 트위터)에서 생태계 개발 자금 삭감 논란에 반박했다. 그는 자금이 인풋아웃풋(IOG)에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제3자 기업을 포함한 생태계 전체를 떠받치고 있다고 밝혔다.
호스킨슨은 한 X 이용자가 카르다노 생태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자 강한 표현으로 답했다. 그는 “그 돈은 IOG에만 가는 것이 아니다. 제3자 기업으로 이뤄진 전체 생태계다. 자금 지원이 끊기면 수십 개 기업의 붕괴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카르다노 생태계 프로젝트들의 운영 중단 흐름 속에서 나왔다. 유투데이는 분석 플랫폼 탭툴스(Tap Tools)가 향후 2주 동안 서비스 종료 절차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탭툴스는 플랫폼 운영을 지속할 인력과 재정 자원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카르다노 생태계 주요 NFT 플랫폼 JPG스토어(JPG Store)도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호스킨슨은 유튜브 대화에서도 생태계가 자금 조달과 상업화 전략을 두고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여기서 몇 가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 반드시 그래야 한다”며 “생태계로서 우리는 질 이유가 없다. 기술이 있고 철학이 있다”고 말했다.
5월 말에는 일부 일본 dRep들이 IOG 연구 제안에 반대표를 던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호스킨슨은 당시 제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카르다노가 과학자들을 잃고 연구소가 문을 닫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IOG의 6개 제안은 자금 승인을 받았다. 승인 대상에는 컨센서스(Consensus), 카르다노 업그레이드(Cardano Upgrades), 카르다노 유지보수(Cardano Maintenance), 플루터스(Plutus), 카르다노 고보증(Cardano High Assurance), 개발자 경험(Developer Experience)이 포함됐다.
다만 포군(Pogun), 블록프로스트(Blockfrost), L2 확장성(L2 Scalability) 등 3개 제안은 승인 기준을 넘지 못했다. 카르다노 생태계의 자금 배분 논쟁은 개별 프로젝트의 생존 문제를 넘어 네트워크의 성장 전략과 상업화 방향을 둘러싼 압박으로 번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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