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BMNR) 의장이자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설립자인 톰 리(Tom Lee)가 이더리움(ETH)의 장기 가격 목표치를 25만 달러로 제시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톰 리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루프 오브 토크(Proof of Talk) 컨퍼런스에서 "현재의 비관론 자체가 매수 신호다.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더 많은 인터넷 트래픽을 차지하면서 머신 투 머신(Machine to Machine) 경제가 도래할 것이고, 이더리움은 컴퓨팅 파워를 구매하기 위한 기본 통화가 될 것이다. 이후에는 그 위에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이 구축될 것이다. 이후에는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성장이 결합, 이더리움 네트워크 가치가 수 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더리움 재단은 의도적인 매각을 통해 ETH 공급량의 0.1% 수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자리는 기업 밸리데이터들이 채우고 있다. 비트마인은 약 540만 ETH를 보유 중으로, 목표치인 공급량 5%에 근접해가는 중"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