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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역사적으로 강한 가격 반등에 앞서 나타났던 월간 상대강도지수 구간에 다시 접근하면서, 장기 상승 채널 지지선 방어 여부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6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월간 상대강도지수는 최근 42.7까지 하락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처럼 낮은 월간 상대강도지수는 XRP 역사에서 세 차례 나타났고, 매번 강한 상승 움직임에 앞서 형성됐다.
분석가 셀랄 쿠추케르(Celal Kucuker)는 최근 강한 하락 압력 속에서 이 흐름을 짚었다. XRP는 6월 들어 나흘 만에 10% 넘게 하락했고, 최근 24시간 동안 5% 떨어지며 수개월 만의 저점인 1.19달러까지 밀렸다. 쿠추케르는 월간 차트 기준 XRP의 상대강도지수가 극단적으로 낮은 구간에 다시 진입하고 있으며, 과매도 영역을 향해 서서히 내려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사례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2015년 11월 XRP는 대칭 삼각형 안에서 거래되며 0.028달러 부근 상단 저항에서 0.0040달러까지 되돌림을 겪었고, 당시 월간 상대강도지수는 46.7까지 떨어졌다. 이후 해당 흐름은 2017년 사이클로 이어진 강한 상승의 기반이 됐다.
2020년 3월 시장 전반의 패닉 국면에서도 XRP 월간 상대강도지수는 43.7까지 하락했고, 가격은 0.104달러 저점에 도달했다. 이후 XRP는 해당 신호를 바탕으로 반등해 2021년 4월 1.97달러 고점까지 상승했다. 2022년 8월에도 가격이 0.31달러까지 떨어진 뒤 월간 상대강도지수가 43.9 부근까지 내려갔고, 이후 XRP는 2025년 1월 3.39달러 고점까지 회복했다.
현재 XRP는 2017년부터 가격 흐름을 이끌어 온 장기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다시 해당 채널 하단 지지선에 접근하고 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XRP가 장기 지지선 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모멘텀이 과거 반등 전 나타났던 구간까지 약해졌다는 점이 쿠추케르의 2026년 반등 기대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반등이 현실화하면 차트상 첫 목표는 채널 상단 저항 부근이며, 해당 구간은 현재 가격 대비 2,000% 상승에 해당하는 25달러 부근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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