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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암호화폐 거래, 개인 투자자, 기관 투자자/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급락장이 개인 투자자의 공포를 키우는 사이, 알트코인 데일리는 월가와 대형 기관이 저가 매집을 위해 시장 공포를 활용하고 있다는 강한 주장을 내놨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6월 4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현재 암호화폐 가격 하락이 자연스러운 조정이 아니라 대형 기관의 매수 전략과 맞물린 움직임이라고 주장했다. 진행자 에런(Aaron)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과도하게 눌려 있으며, 기관들이 부정적 서사를 앞세워 개인 투자자를 시장에서 밀어낸 뒤 낮은 가격에 매수하려 한다고 말했다.
영상은 블랙록(BlackRock), JP모건(JP Morgan),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등을 언급하며, 공개 발언과 실제 매수 행태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들었다. 에런은 과거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비판한 뒤 가격이 24% 하락했고, 이후 JP모건과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유럽 실물 비트코인 펀드의 주요 매수자로 나타났다는 사례를 거론했다.
에런은 이번 하락장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와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관련 발표를 앞둔 가격 낮추기 과정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상은 해당 법안을 도드-프랭크법 이후 가장 큰 금융 규제이자 역대 최대 암호화폐 규제로 평가하며, 정책 변화가 본격화되기 전 기관들이 더 낮은 가격을 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양자컴퓨터 리스크, “암호화폐는 죽었다”는 서사, 세일러의 비트코인 매도 우려도 과장된 공포 요인으로 봤다.
가격 전망에서는 비트코인의 기본 시나리오를 6만 1,000달러로 제시했다. 해당 구간은 200주 이동평균선과 4년 이동평균선이 겹치는 지지대로 언급됐다.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헤드앤숄더와 베어 플래그 구조가 작동할 경우 5만 1,00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에런은 5만 1,000달러 하락도 매도 신호가 아니라 대규모 매수 기회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기관 매수 가능성의 근거로는 비트코인 현물 ETF, CME 선물, 파생상품, 합성 익스포저 등 달라진 시장 인프라가 제시됐다. 영상은 과거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70~75% 하락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약 40% 조정 구간에서도 기관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런은 “기관은 100% 이 하락을 사고 있다”고 주장하며, 개인 투자자의 공포가 기관에는 매수 기회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6만 1,000달러 부근 매수의 역사적 성과도 제시했다. 영상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4년 이동평균선과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까지 내려갔을 때 6개월 뒤 상승 확률은 90%, 평균 상승률은 52%였고, 12개월 뒤에는 100% 상승 확률과 130% 상승률을 기록했다. 18개월 뒤 상승률은 230%, 24개월 뒤 상승률은 325%로 제시됐다. 에런은 현재 시장을 장기 상승 전 마지막 공포 구간으로 규정하며, 기관의 저가 매집과 정책 기대감이 향후 반등의 핵심 변수라고 주장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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